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아온 럭키짱/비판 (문단 편집) === 일관성 부족한 전개와 잦은 설정붕괴 === 이 작가 만화의 개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설정붕괴]]가 잦고 이야기가 전혀 일관성 없다는 점도 비판받는다. 돌아온 럭키짱의 오락가락하는 내용이 다른 김성모 만화처럼 짤방화 되어 웃어 넘길 수 있는 병맛 포인트로 작용할 수 없는 게, 돌아온 럭키짱에서 내용이 바뀌는 것은 극의 흐름을 이상하게 바꿔놓아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고 웃기지도 않다는 것. 139화를 예로 들자면, 얼마 전까지 지대호가 대동 학생들을 데리고 대동고에 전학와 깽판을 친 정불주를 짓밟으려 했지만, 정불주가 유기하에게 밀리자 갑자기 ‘너도 대동 소속이다’ 하며 정불주를 자기 편인 것처럼 말한다. 조금 전까지 정불주를 집단 폭행하려고 했던 지대호를 대인배라고 추켜세우는 타 캐릭터들의 반응도 가관이다. 배틀물이라면 적어도 왜 주인공 쪽이 대결에서 이겨야만 하는지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나름대로 최소한의 당위를 작중에 심어놔야 한다. 그래야 독자들도 주인공이 이기기를 바라면서 스토리에 몰입을 하고 주인공이 승리하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것인데 돌아온 럭키짱에서는 대동고를 접수하기 위해 계속해서 나타나는 적들을 상대로 대동을 지키기 위해 왜 강건마들이 싸워야 하고 왜 이겨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게 제대로 설명하고 있지 않다. 이렇다 보니 주인공인 강건마 측이 이기든지 발리든지 독자들은 전혀 관심이 없고 이야기에 몰입 또한 할 수가 없다. 이제는 작가의 성인극화 단골 소재인 조폭까지 등장하여 '''전연령 웹툰''' 럭키짱마저 기승전조폭의 마무리로 치닫지는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심각한 설정붕괴는 이젠 독자들을 해탈시키고 있다. 월남전 전사자라고 했던 전사독 부친이 장애인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다만 이 때는 이 부분이 설정붕괴가 맞다는 것을 시인했으며, 이 점에서 사과의 의미로 [[아이고 의미없다|다음 화의 분량을 늘렸다.]]] 깡패 범차가 어렸을 때 자신을 이길 사람이 없었다며 회고하는데 '''바로 다음 화'''에서 부하에게 자신이 빵셔틀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또 '''그 다음 화에서''' 어릴 때 그 지역을 먹었다고 나오는등 말이 자꾸 바뀐다. 거기에 더욱 심각한건 에쿠스 1세대를 타고 출발한 범차가 학교에 도착할 땐 BMW 7 시리즈 E65 페이스리프트 버전에서 내리고 돌아갈 땐 그랜저 XG를 타고 간다. '''제일 심각한 것은 99화. 벤츠 S 클래스 W220을 타고 출발한 다음 BMW 7 시리즈 E38로 변신하더니 BMW 7 시리즈 E65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또 변신하고 호텔 도착시에는 벤츠 E 클래스 W211이 된다.''' 또한 시대배경상으로도 충돌이 자자한데, 마치 1970년대의 시골과 2016년 도심을 섞어놓은듯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당장 122화 계말년이 정불주한테 맞을 때를 보면 2015년 서울 한복판에서 마당에다가 평상을 깔아놓고 거기서 밥을 먹고 있다... 그리고 가난하다면서 [[스마트폰]] 쓰고있다. 그리고 이 [[스마트폰]]은 정불주에게 넘길때는 [[갤럭시]]였다가 밟힐때는 [[iPhone]]으로 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